퓨어싱크(Purethink)는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CO2), 라돈(Rn), 새집증후군 유발물질(VOCs) 등 각종 실내 유해물질을 실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보유한 ‘더 숲 환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숲 환기청정기는 질병관리본부(KCDC)가 매일 두 번 이상 환기를 권고한 대로 실내의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시켜 최대 47평형까지 2시간에 1회 이상 환기가 가능하다.

미세먼지, 덥거나 추운 날씨, 외부소음 등 여러 방해요소로 인해 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 먼지를 정화할 수는 있다. 하지만 방 안이나 원룸같이 밀폐된 공간에 쉽게 축적되는 이산화탄소(Co2)나 라돈(Rn) 등 실내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퓨어싱크 더 숲 환기청정기이다.

더 숲 환기청정기는 전열교환장치를 사용하여 별도의 에너지 사용 없이 겨울에는 외부 공기를 따뜻하게 공급해 주고, 반대로 여름에 외부 공기를 시원하게 공급해 준다. 또한 헤파필터(H13)와 프리필터를 이용하여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강력한 청정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AI 모드로 작동 시 소비전력은 평균 18W정도로 낮으며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더 숲 환기청정기는 손쉬운 설치로 누구나 자가 설치가 가능하며 이사 시에도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으며, IOT 기능을 탑재해 실내외 공기의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퓨어싱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제품 가격에 개발비, 투자비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우수한 품질과 성능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더 숲 환기청정기는 오는 10.10(토)까지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할인과 더불어 2년 필터 SET 증정 행사를 하고 있으며, 사전구매는 퓨어싱크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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