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퓨어싱크]
[사진=퓨어싱크]

[디스커버리뉴스=강이정 기자] 퓨어싱크는 보급형 환기형 공기청정기를 신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출시한 퓨어싱크 SE는 기존 ‘퓨어싱크 더숲’ 제품에서 IoT 기능을 제외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퓨어싱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퓨어싱크는 숨쉬는 창문 퓨어싱크 환기형 공기청정기로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굿디자인(GD)에 선정됐고, 2021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자사 제품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어싱크 환기형 공기청정기는 실내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외부로 배출해주고 외부 공기를 정화해 실내로 공급, 환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전열교환 소자가 내장돼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공기를 환기할 수 있다.

퓨어싱크 관계자는 "퓨어싱크는 생활가전 브랜드로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철 따뜻하게 환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탄소배출 절감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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