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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산부관절 관리법 꾸준히 해보세요
작성자 퓨어싱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10-27 조회수 96

임산부관절 관리법


오랜 거리두기 2단계를 지나고 드디어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1단계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하락하자마자 100명 가까운 확진자 수가 돌파해 다시 불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2단계로 진입할지 모르니 우리의 위생상태를 철저히 관리해야겠습니다.

불안한 사회 속에서도 축복은 태어나고 있습니다.

부부의 큰 행복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인데요. 


침대에 앉아 허리와 배를 만지고 있는 임산부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명이라면 너무나 소중한 생명일 텐데요.

우리에게 귀한 행복을 주는 출산이지만 임산부들에게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임신하기 전 겪지 못했던 생활들을 경험하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여러 가지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적응을 하기 힘든데요.

임산부들은 버티기 힘든 통증에도 태아 때문에 쉽게 치료를 하기 어렵습니다.

혹시나 우리 아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침대에 앉아 종아리를 주무르고 있는 임산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어본 여성분들이 당부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산부관절 관리법인데요. 임신 중은 물론 출산 후에도 임산부관절 관리법은 필수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평균 체중이 10kg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고 갑작스럽게 체중이 변하기 때문에 관절이 버티기 힘들게 되는 것이지요.

심하면 인대가 파열되거나 연골이 찢어지는 상황도 발생하게 됩니다.

증가한 체중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섭취하는 것보단 가벼운 산책이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발목 보호를 위해 안정적이고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하며 테이핑 요법과 같이 실천하면 좋습니다.

오래 걷는 것을 피하며 밖을 나가게 된다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걷는 것보단 평지를 걷도록 하며

무릎이나 발목 통증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찜질을 하시길 바랍니다.

발목과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일은 피하시고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랫동안 서있게 되면 척추에도 압력이 가해져 무리가 가게 됩니다.

제일 좋은 건 서있는 일을 피하는 게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상자와 발판을 사용해 다리를 위로 올려주면 좋습니다.

자주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아령운동을 하고 있는 임산부


가볍고 꾸준한 운동은 좋습니다.

무리하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무릎 통증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안 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럽게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을 하시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보세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임산부


앉아있을 때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무릎을 구부려 앉은 자세가 관절에 최악입니다.

쭈구리거나 구부려 앉게 되면 압력이 가해져 동시에 통증까지 심해지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앉아야 한다면 의자를 사용해서 올바른 자세로 앉아보세요.

최대한 다리를 보호하면서 발 받침대와 해먹을 이용해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들은 이동할 때 무리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해 주는 신발이 좋습니다.

적당한 굽이 있어야 좋으며 플랫슈즈 같은 너무 낮은 굽을 신게 되면 관절에 충격이 직접 가해지기 때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을 줄여주는 적당한 굽과 충격을 흡수하는 신발을 신도록 합시다.


명상을 하고 있는 임산부


임신 후 체중이 증가해 평소 관리하지 못한 척추가 무리하게 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중 증가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어 지탱하는 척추와 디스크의 건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통증까지 유발해 임산부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릴랙신 호르몬이 느슨해진 근육과 인대 사이로 침투해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무릎과 발목 관리처럼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앉아있게 된다면 허리를 곧게 피는 것이 좋으며 허리가 휘지 않도록 등과 허리에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배를 만지고 있는 임산부
 

출산 후에도 지속되는 허리와 다리 통증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임신 초기부터 올바른 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통해 임산부관절 관리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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